중외제약은 차세대 항생제 '이미페넴'의 개량신약인 '프리페넴'의 의약품 수입허가증이 공식 접수됨에 따라 오는 3월부터 중국에 수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회사 관계자는 시장 규모가 약 5천만 달러인 중국에 진출하게 됨에 따라 향후 3년간 2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