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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한국 등 아시아 경제전망 컨센서스 상향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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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의 경제성장률 컨센서스가 대폭 상향 조정됐다. 1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올해 GDP 성장률에 대한 시장 컨센서스가 4.9%로 지난달 4.6%에서 약진한 가운데 내년 전망치도 4.7%로 높아졌다. 삼성은 "견조한 민간소비와 제조업 생산 반등 그리고 수출 성장 지속 등을 감안한 것"으로 추정했다. 한편 미국 성장률 컨센서스는 3.4%로 12월과 동일하게 집계되고 유럽도 2.0%를 유지했다. 한국외 일본의 성장률 전망치도 2.2%로 한달전보다 0.2%P 높아지고 중국 역시 8.7%로 향상되는 등 아시아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강화되는 모습.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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