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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한양이엔지 신성장 동력 가시화 여부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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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에셋증권은 17일 배관설비 및 화학약품 공급 장치를 주력으로 하는 반도체 설비업체 한양이엔지에 대해 올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외형 및 이익이 감소했으나 해외수출 증가로 이익률은 개선될 것으로 관측. 지난 연말 기준 수주잔고가 650억원으로 늘어남에 따라 올해는 긍정적인 실적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2004년 설립된 CPT코리아 등 합작법인의 실적 가시화 여부도 순익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 다만 5~6%를 기록하고 있는 낮은 영업이익률과 국내에 편중된 매출처가 성장의 제한요소라면서 우주항공 등 신사업과 해외수출 가시화 여부 등 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제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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