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업체 바이로메드가 세포유전자치료와 관련해 미국 특허를 취득했습니다. 바이로메드는 세포유전자 치료에 사용되는 `레트로바이러스 벡터' 생산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증가시키는 기술에 대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