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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닛케이 오전장 환율 부담속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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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 닛케이지수는 전일 대비 8.57P(0.05%) 하락한 16,436.62로 하락폭을 다소 만회하며 오전장을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는 외환 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상승 기조를 보이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동차주들을 중심으로 차익 실현 매물이 흘러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잇따른 설비투자 계획 발표 등에 힘입어 기술주들이 일부 상승하면서 지수 하락폭을 만회했다고 분석. 지수가 한때 저항선인 1만6500선 근처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오후 발표될 기계수주 지표 등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시장을 관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철강과 항공운송, 보험업 등이 약세권에 머물렀고 비철금속과 건설, 전자기기 등은 상승했다. 상승 종목수는 833개로 하락 종목수 731개를 웃돌았다. 도요타와 혼다, 닛산 등 자동차 관련주들이 1% 가까이 하락했고 소프트뱅크와 NTT도코모 등의 주식값도 떨어졌다. 반면 마쓰시타와 샤프, 소니, 후지쓰, 교세라, 도시바 등은 일제히 오름세를 탔다. POSCO DR은 전일 대비 210엔(3.54%) 급락한 5730엔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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