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외국계 "이제는 코리아 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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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국증시에 대해 최근 외국계 증권사의 낙관적 전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외국계는 올해 코스피 목표지수를 1600선까지 상향하는 한편 추가 상승 가능성도 열어놓았습니다.
보도에 유미혜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증시가 프리미엄 즉 웃돈을 얹어줘야 할 시장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과거 디스카운트 대상으로 꼽히던 때와는 확연히 대조되는 상황입니다.
지난해 증시가 호황을 보이면서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상당 부분 해소되었지만 상승 가능성은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특히 외국계 증권사들이 지난해 한국 증시의 상승률이 우리의 예상마저 뛰어넘었다며 더욱 파격적인 전망을 제시하고 나섰습니다.
증시의 유동성에 주목한 크레디리요네증권은 올해 코스피 목표치에 1,600포인트를 내놓았습니다.
크레디리요네증권은 앞으로 수개월 내 목표치를 1,650포인트까지 올려 잡을 수도 있다고 말해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BNP파리바증권 역시 올해 한국증시가 15%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며 지수 목표치 1600을 책정했습니다.
BNP파리바는 한국 증시의 주가수익비율이 과거 8배에서 12배까지 높아졌지만 추가로 더 오를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두 증권사는 유망종목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크레디리요네증권은 유망종목으로 LG 삼성물산 대림산업 대구은행 대신증권 등을 꼽았습니다.
BNP파리바는 대형주 가운데는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대우조선해양 등을, 중소형주 가운데는 CJ인터넷 심텍 등을 선정했습니다.
할인에서 웃돈으로 변천한 한국증시.
외국계의 낙관적 전망까지 나오면서 지수 1600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와우 TV뉴스 유미혜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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