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고객들의 상해와 질병을 보장하는 설여행보험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합니다. 이번 상품은 4인 가족을 기준으로 8천원 안팎의 저렴한 보험료로 설 연휴기간 동안 발생할 수 있는 사망과 후유장해는 물론 상해와 질병 치료비 등을 보상합니다. 한편, 동부화재는 오늘부터 이 달 말까지 20일 동안 홈페이지를 통해 보험료를 산출해 보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주유권을 제공합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