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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립식품, 바이오&21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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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C그룹 계열의 삼립식품은 식품 안전 검사 전문 바이오 벤처 기업인 '바이오 & 21'을 인수했다고 11일 밝혔다. 인수 지분과 금액은 51.35%,10억원이다. 바이오 & 21은 식품회사와 외식업체를 대상으로 대장균 등 병원성 미생물 검사를 해주고,진단키트와 제어품 등을 공급하는 업체로 지난 2004년 기준 매출액은 6억원이다. SPC그룹 관계자는 "계열사들의 식품 안전 및 위생검사를 강화하는 한편 바이오 & 21이 보유하고 있는 특허기술을 상품화해 2010년에는 매출 규모를 300억원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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