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이 택배,공공요금 수납,현금인출,우편물 서비스에 이어 다음달부터는 보험상품도 판매하는 등 종합 리빙스토어로의 변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훼미리마트의 서울시내 한 점포에서 고객이 택배서비스를 맡기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