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샐러리맨의 성공 습관이 좌우한다…'직장인의 성공 다이어리' 눈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상이 일생을 좌우한다. 큰 성공도 사소한 습관에서 나온다."


    신간 '직장인의 성공 다이어리'(한경닷컴 지음, 미래의창)는 생활 속의 작은 습관이 자신의 인생을 좌우한다고 일러준다. 세상을 보는 눈과 사람을 대하는 마음,일을 처리하는 자세 등 사소한 것들이 습관의 강물을 만들고 그 줄기가 모여 성공의 바다를 이룬다는 것이다.


    이 책의 저자는 한경닷컴(www.hankyung.com) 커뮤니티의 인기 칼럼니스트 20명. 이들은 될성부른 직장인의 공통 분모로 '행복한 성공 습관'을 꼽는다. 직장에서 리더나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성공하기 위한 덕목과 전략도 모두 여기에서 나온다는 것.


    저자들은 세계를 향해 시야를 넓히고,무한한 가능성을 내 것으로 만들고,투잡스를 통해 경영연습을 해보라고 권한다. 주말여행도 휴식을 즐기면서 부동산 재테크 관점까지 아우르는 자세로 입체화하라고 조언한다.


    리더가 되고 싶으면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공동체 의식을 갖춘 '큰 그릇'이 되라고 말한다. '조직사회에서 가장 실패할 확률이 높은 사람은 일을 못하는 사원보다는 오히려 밥 한 번 안 사는 사람일 경우가 더 많다. 이기적으로 자기 것만 챙기면 단기적으로는 이익을 얻는 것 같지만 결국 남들의 눈 밖에 나고 사귀고 싶지 않은 사람이 되며 조직사회에는 적합하지 않은 인사로 분류되고 마는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의 요소 중 유머의 중요성을 강조한 대목도 눈길을 끈다. '유머의 힘은 분노와 고통을 다스리고 여유와 자제력을 키워주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충돌할 여지를 그만큼 줄여준다. 꾸지람,직언,비판,충고 등을 할 때도 유머를 활용하면 상대를 불쾌하게 하지 않으면서 효과적으로 자기 생각을 전달할 수 있다.'


    창의적인 사고는 어떻게 나오는가. '말로는 항상 떠든다. 제로베이스에서 생각하라,보고 싶은 대로 보지 말고 보이는 대로 봐라,고정관념을 버려라,생각의 틀을 깨라…. 하지만 아무런 고정관념 없이 기초부터 다져가며 생각하는 것은 쉬운 게 아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의도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연습이 필요하다.'


    이처럼 자신의 내면에 잠재한 성공 씨앗을 싹틔워줄 메시지가 29꼭지의 개성적인 글 속에 가득 담겨있다.


    208쪽,9000원.


    < '직장인의 성공 다이어리' 자세히 보기 >


    고두현 기자 kdh@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아재들만 간다고? 옛날 얘기죠"…사우나런 즐기는 2030 [트렌드+]

      "러닝 후 사우나로 독소를 다 빼는 거죠. 뭉친 근육도 풀어주고요."국내 러닝 인구가 1000만명을 넘어서는 등 '러닝 열풍'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운동 후 사우나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러닝 비수기인 겨울에도 운동을 지속하면서 신체 단련까지 한 번에 해결하는 일명 '사우나런'이다.  사우나런 참여자 40% 2030…검색량도 늘어나사우나런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참여자를 모집한 뒤 함께 3~5km가량 러닝 후 사우나를 하는 식으로 진행된다.대표적으로 아웃도어 편집숍 아웃오브올은 지난해 12월부터 금일 25일까지 총 8번의 사우나런을 개최했다. 욕탕에 있는 일반 사우나와 달리 텐트에 화목난로를 구비해 60~80도까지 온도를 높여 '텐트 사우나'를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매회 약 15명의 인원이 참여해 총참여자는 114명에 달한다.참여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아웃오브올의 사우나런 참여자 설문 조사에 따르면 참여자의 67%는 가장 만족스러웠던 요소로 '프로그램 구성'을 꼽았다. 아웃오브올 관계자는 "현장에서는 텐트 사우나 자체가 흥미로웠다는 반응이 다수"라며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참여하지만 그중에서도 2030이 40%를 차지한다"고 말했다.2030의 사우나 검색량도 늘어나고 있다. 키워드 분석 플랫폼 블랙키위에 따르면 사우나 검색량은 지난해 9월 9만3800건에서 지난 1월 16만8000건으로 79% 증가했다. 이중 2030 검색 비율은 44.5%를 차지했다. 40대는 29.8%, 50대 이상은 20.6%였다. 중장년층이 즐기는 문화로 여겨지던 사우나가 2030에서도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실제로 2030 사이에서 사우나 마니아도 나오고 있다. 인스타그램에는

    2. 2

      중국 드라마 이정도일 줄이야…2040 女 '오픈런' 우르르

      "오픈런 했는데 2시간 기다렸어요. 숨어있던 중드(중국 드라마) 덕후들이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어요."최근 아이치이(iQIYI)코리아가 서울 마포구 홍대에서 연 드라마 '성하체통' 팝업스토어를 찾은 20대 여성 최모씨는 깜짝 놀랐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공개된 사진에는 인산인해를 이뤘던 당시 상황이 여과 없이 나타났다. 아이치이코리아 공식 계정에는 "이틀 연속 오픈런을 기록할 정도로 예상 밖으로 많은 분들이 방문했다"고 감사를 표했다.중국 문화가 한국에 스며들고 있다. 그것도 상대적으로 중국에 대한 반감이 크다고 여겨졌던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말이다.최근에는 중국 드라마의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는 사실이 여러 지표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 일부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에서는 미국 드라마나 일본 드라마를 제치고 중국 드라마가 1위를 포함해 순위 상위권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다. ◇ 커지는 중국 드라마 열풍25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 1월 아이치이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 중복포함, 안드로이드+iOS)는 전년 동월 대비 약 1.5배 오른 20만명에 근접해 2개월 연속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최신 중국 드라마를 전문적으로 배급하는 모아(MOA)도 최근 MAU가 전년 동월 대비 약 30% 넘게 커졌다.국내 주요 OTT 중 하나인 웨이브의 해외 TV 시리즈 부문에서는 최근 1위는 내내 중국 드라마가 차지하고 있다. 상위 10위권 절반 이상이 중국 드라마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최근 넷플릭스와 쿠팡플레이 등에서도 공개되는 중국 드라마가 하나둘 늘어나고 있다.구글에서 '중국 드라마' 검색량도 2025년 이후 80~100선에서 움직일 정

    3. 3

      이제 서울역에서 SRT 타세요!

      SRT 운영사 에스알(SR, 대표이사 정왕국)이 25일 서울역에서 SRT 교차운행 기념행사를 가졌다. 국내 양대 고속철도인 SRT와 KTX 통합을 앞두고 KTX 철도차량을 수서역에, SRT 철도차량을 서울역에 투입하는 시범 교차운행에 들어간 것이다.정왕국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역 현장을 방문해 SRT 운행상황을 점검하고 부산역을 출발해 서울역으로 안전하게 도착한 SRT 기장과 승무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서울역 관계자들에게 고객 안전이 최우선을 당부하는 시간도 가졌다. 앞으로 SRT는 서울역∼부산역을 매일 각 1회 왕복 운행한다. 운행 시각은 부산에서 오전 11시 출발해 서울역에 오후 1시 47분에 도착하고, 하행 열차는 서울역에서 오후 2시 19분에 떠나 부산에 오후 4시 50분에 도착한다. 열차표는 각 예매 앱을 통해 할 수 있고 역 창구에서는 열차 구분 없이 구매가 가능하다.SR과 코레일은 내달 3일까지 시범 교차운행 열차를 이용한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사별 100명씩, 총 200명을 추첨해 10% 운임 할인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정왕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SRT-서울역, KTX-수서역 교차운행은 고속철도 고객서비스가 확대되는 의미 있는 행보”라며, “고객 서비스와 안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선정 기자 sj_le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