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프리보드] 새해 상승 출발 … 대백저축은행 139%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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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보드시장이 새해 첫주에 상승세로 출발했다.
지난주 프리보드시장의 수정주가평균은 전주말 1만7586원보다 1.4% 상승한 1만7834원으로 한주를 마감했다.
지난주 일평균 거래량은 전주(7만2099주)보다 47.2% 상승한 10만6151주에 달했다.
하지만 주간 일평균 거래대금은 전주(4억8378만원) 대비 88.5% 감소한 5553만원에 불과했다.
정리매매 종목인 유니콘 등 저가주가 대량 매매되면서 거래량은 늘었지만,여타 종목들은 거래가 저조해 거래대금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주 주가가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대백상호저축은행으로,전주 대비 139.1% 급등한 3730원으로 마쳤다.
호도투어도 56.0% 오른 5460원으로 한주를 마쳤다.
한국세라스톤도 48.39% 상승했다.
반면 유니콘은 한주 사이 주가가 69.39%나 내리면서 75원으로 주저앉았다.
씨씨엘커뮤니케이션도 45원으로 43.75% 떨어졌다.
잡투데이도 한주새 33% 넘게 주가가 내렸다.
유니콘과 잡투데이는 지난 한주 동안 누적거래량이 각각 20만7699주,4만3705주에 달할 정도로 거래가 활발했다.
주간 누적 거래대금이 많았던 종목은 쇼테크(1억486만원) 한일합섬(8521만원) 등이었다.
거래가 이뤄진 37개 종목 중 주가가 오른 종목은 19개,내린 종목은 14개였다.
건강기능식품 업체인 네추럴에프앤피는 지난주 포도씨 추출물을 포함하는 뇌질환 예방조성물을 개발해 특허권을 취득하고 이를 응용한 의약품을 개발·판매하겠다고 공시했다.
최종부도가 났던 유니콘은 지난 6일 거래를 끝으로 9일 프리보드에서 퇴출될 예정이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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