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만 한빛소프트 대표이사가 6일자로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한빛소프트는 글로벌 경영과 신사업 강화를 위해 김영만 대표이사의 회장 취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임원인사도 전격적으로 단행했습니다. 이한근 상무는 전무로, 김성겸 이사는 상무로, 박윤석 수석부장은 이사로, 이근희 부장은 이사로, 이윤미 부장은 이사로 승진했다. 한편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32세의 박순우 부장이 이사로 발탁 승진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