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유통산업, 올 8.2% 성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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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할인점과 백화점, 홈쇼핑 등의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유통산업이 지난해에 비해 8.2% 성장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자세한 내용 국승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자부가 공동으로 유통업계 CEO와 관련 전문가 100인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올해 유통산업이 지난해부터 이어진 소비심리 회복세에 힘입어 8.2%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업태별로는 인터넷쇼핑의 성장률이 13%로 가장 높은 가운데 TV홈쇼핑 10.1%, 대형할인점 8.7%, 백화점 5.5%, 슈퍼마켓 3.3% 등의 성장률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 반면, 재래시장은 2.2%의 감소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유통산업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인으로는 '내수경기의 회복 정도'를 꼽은 응답이 42.5%로 가장 많았고 '유통업체.업태간 경쟁 정도'(17.7%), '소비양극화 정도'(16.7%)가 뒤를 이었습니다.
올해 경영전략으로는 '현 점포수준에서 내실화하겠다'는 응답이 62.7%로 가장 많았고 '다점포 위주의 전략'을 펴겠다는 응답도 35.6%를 차지했습니다.
신규 투자에 대해선 응답자의 69.5%가 고용계획에 대해선 57.6%가 지난해보다 증가할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전년 대비 평균 투자증가율 전망치는 19.4%로, 평균 고용증가율 전망치는 9.9%로 나타났습니다.
해외시장 진출과 관련해서는 36.2%가 진출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중국이 57.1%, 베트남 19.0%, 인도 9.5%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WOW-TV NEWS 국승한 입니다.
국승한기자 shk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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