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이 가수 이효리 씨를 '비타500' 새 모델로 캐스팅하고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가수 비에 이어 모델로 캐스팅된 이효리는 앞으로 1년 동안 '비타500'의 전속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모델비는 국내 최고 수준인 8억원선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