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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 '기업도시' 탈바꿈..현대오일뱅크 등 10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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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산이 대기업들의 잇단 러브콜로 기업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4일 서산시와 지역경제계에 따르면 서산에서 5년 동안 10조원 규모의 각종 개발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은 중국 수출을 위해 석유정제시설 고도화설비 증설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Oil도 대산에 2009년까지 3조5000억원을 들여 공장을 설립키로 하고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삼성토탈은 내년까지 5500억원을 투입하는 증설공사를 시작했으며 롯데대산유화와 LG대산유화도 각각 6000억∼7000억원 규모의 증설 공사를 서두르고 있다. 기아자동차와 계룡건설은 8000억원을 들여 서산시 지곡면과 성연면 일대 서산지방산업단지 2공구 지역 181만5000㎡(55만평)를 공동 개발,분양키로 하고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달 공사에 착수했다. 한화그룹은 서산 시내에 공장과 주거공간을 겸비한 330만㎡ 규모의 단지를 조성키로 하고 이달 중 서산시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 밖에 2008년까지 250억원이 투입돼 지하 4층,지상 10층 규모의 관광호텔 건립공사가 시작된다. 서산시 관계자는 "대형공사가 한꺼번에 실시되기는 처음"이라며 "공사가 시작되면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에 직간접적으로 커다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백창현 기자 chbai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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