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소득수지 4년만에 적자로 돌아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국인 주식배당금 지급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 소득수지가 4년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작년 1-11월중 소득수지는 15억6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으며 아직 집계가 완료되지 않은 12월 한달치를 감안하더라도 연간 적자는 불가피한 상황이다. 소득수지는 지난 2001년 12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한 후 2002년 4억3천만달러의 흑자로 반전됐으며 2003년과 2004년에도 각각 3억3천만달러, 10억8천만달러의 흑자를 냈다. 그러나 올해는 외국인 주식투자에 대한 배당금 지급액이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해외투자에 따른 이자수입의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체 소득수지는 적자를 면치 못하게 됐다. 소득수지 항목 가운데 배당금 지급액은 작년 1-11월중 73억달러로 전년 동기에 비해 50.0%나 급증했으며 이자 지급액도 35억4천만달러로 24.2% 늘었다. [한경닷컴]

    ADVERTISEMENT

    1. 1

      밀가루값 내려도 빵값은 그대로 "왜?"…2년 전과 달라진 이유 [이슈+]

      제분·제당 업체들이 밀가루와 설탕 가격을 연이어 낮추고 있지만 정작 이들 원재료를 사용한 빵, 과자 등의 가공식품 가격은 내려오지 않아 소비자 체감 장바구니 물가에는 반영되지 않고 있다.25일 업계에 따...

    2. 2

      美 2월소비자신뢰지수 91.2로 개선…예상 웃돌아

      미국의 2월 소비자 신뢰지수는 경제, 고용 시장에 대한 긍정적 전망에 힘입어 소폭 상승했다. 24일(현지시간) 컨퍼런스보드는 2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1월의 상향 조정된 89에서 91.2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3. 3

      "美,EU 철강·알루미늄 파생 제품 관세 곧 인하 전망"

      유럽연합(EU) 관계자들은 미국과의 무역 협정에서 핵심 쟁점이었던 철강 및 알루미늄 소재 파생제품에 대한 관세를 미국이 곧 완화할 것으로 예상했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철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