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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바이오주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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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주식시장의 상승동력으로 작용했던 바이오주가 여전히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바이오주에 대한 관심은 유효해 보입니다. 보도에 김덕조 기잡니다. 황우석 쇼크로 인해 침몰했던 바이오주. (C.G: 부광약품 주가) 05년 12월 초 18400원 => 20% 하락 (06년 1월 현재 15200원) (C.G: 산성피앤씨 주가) 05년 12월 초 22500원 => 56% 하락 (06년 1월 현재 9800원) 지난해 연말 바이오, 제약주의 하락폭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반토막이 났던 종목도 부지기수고 3분의 1로 시가총액이 줄어든 기업도 눈에 띄었습니다. 연말연초 상승분위기에서 홀로 소외됐습니다. 하지만 반등의 기운이 조금씩 불고 있습니다. 환율에 의한 수출채산성 악화와 일부 IT 기업의 실적 저조 등이 시장 하락을 부추키는 가운데 오히려 바이오주가 서서히 올라오고 있습니다. (C.G: 바이로메드 주가) (1월 2일 24850원) => 13% 상승 (1월 3일 현재 28200원) (C.G: 바이오니아 주가) (1월 2일 12700원) => 8% 상승 (1월 3일 현재 13800원 ) 첫출발부터 하한가를 기록했던 바이오니아와 바이로메드 등이 하락세에서 탈출해 10% 이상의 반등을 기록하고 있고 다른 여타 바이오, 제약업종 주가도 빨간색으로 돌아왔습니다. (s: 크리스탈지노믹스 6일 상장) 또한 오는 6일 상장예정인 크리스탈지노믹스가 다시 바이오주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전망됩니다. 황우석 박사에 대한 최종 검증이 다음주면 발표돼 악재가 소멸된다는 점도 반등요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여기에 정부가 차세대 성장사업으로 BT를 계속해서 밀고 있고 IT주에 대한 대안으로 주식시장에서 BT사업이 주목받고 있다는 것도 한 요인입니다. (s: 기관으로 매매주체변화) 바이오주 매매추이에서도 기존 개인위주의 접근에서 기관으로 손바뀜이 일어나고 있어 장기적인 추세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s: 편집 신정기) 실적이 이른 시간 내에 가시화되거나 기술이 대외적으로 알려진 바이오기업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와우TV 뉴스 김덕조입니다. 김덕조기자 dj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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