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콤, 휴대형 게임기 2006 CES에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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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형 멀티미디어기기 업체인 레인콤이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IT전시회 'CES 2006'에 휴대형 와이브로 온라인 게임 단말기인 아이리버 G10을 선보입니다.
레인콤은 아이리버 G10의 경우 KT의 휴대인터넷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비스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며 게임을 비롯한 각종 서비스를 다운로드 혹은 스트리밍받아 유무선으로 즐길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서비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8월 본격 시판 예정인 휴대형 게임기의 디자인과 사양이 외부에 공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슬라이드 방식을 채택한 아이리버 G10은 전면부의 LCD화면을 위로 밀어올린 뒤 좌우와 중앙에 배치된 작동버튼으로 조작하면 된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습니다.
레인콤 관계자는 "이번에 공개되는 G10의 반응을 살펴본 뒤 사양이나 외관상 개선은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CES에 레인콤은 U10과 T10 등 아이리버 주력 MP3플레이어와 마이크로소프트 게임기 Xbox 360에 연결해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 H10을 출품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정필기자 jp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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