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D 출하 증가 둔화-모멘텀 부재"..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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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투자증권은 LCD 패널 업체들의 수익성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부품주가 상대적으로 방어적이기는 하나 주가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2일 CJ 이민희 연구원은 11월 모니터용 패널 출하가 2개월 연속 감소했다고 소개하고 LCD 모니터 수요가 부진해 패널 재고 조정이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TV패널 출하 호조는 고무적이라고 덧붙이고 LCD 패널 가격도 TV를 제외하고는 하락 추세라고 전했다.
가격 하락과 출하 성장 둔화로 패널 업체들의 수익성이 지난 4분기를 정점으로 하락할 것으로 관측.
모멘텀 부재에도 불구하고 연말 소비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로 LCD 패널주들의 최근 주가가 반등해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투자 매력이 없다고 분석했다.
한편 부품주는 수요가 큰 LCD TV 패널 출하 강세덕에 상대적으로 방어적이나 전체 패널 출하 성장이 둔화되고 있고 주가 밸류에이션이 높아 상승 여력이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LG필립스LCD에 대해 매도 의견과 목표주가 4만원을 유지하고 금호전기에 대해서는 목표주가 7만2000원에 보유 의견을 지속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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