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 구조한 군장병 입력2006.04.08 15:19 수정2006.04.09 13: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일 새벽 양양군 현북면 잔교리 방파제에서 추락한 해맞이 관광객을 구조한 육군 102여단의 김도환, 송태희 일병, 전봉성 중위, 김동민 이병(왼쪽부터)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직 경찰청장 체포' 차장이 직무대리…국회경비대장 직무배제 조지호 경찰청장·김봉식 서울경찰청장 긴급체포 등 현직 수장이 구속될 위기에 놓이자 경찰청은 “한 치의 의혹도 남기지 않도록 수사할 것”이란 입장을 냈다. 이호영 경... 2 조국, 내일 구속이냐 대권가도냐…'운명의 날' 임박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의 '자녀 입시 비리'와 '청와대 감찰 무마' 등 혐의에 관한 대법원 판결이 기소 5년 만인 12일 내려질 것으로 보인다.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엄상... 3 '일주일째' 철도 파업, 타결 눈앞…노조 "파업 대회 취소" 코레일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막바지 실무 교섭에 속도를 올리면서 일주일째 접어든 철도 파업이 오늘 마무리될 가능성이 커졌다.11일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상급 단체인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는 이날 오후 세종대로에서 열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