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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만난 CEO]김일중 팬택계열 내수총괄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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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남현동에 위치한 한 보육원입니다.

    팬택계열로 인수되기 전 스카이텔레텍의 직원들은 월급의 일정부분을 기부하고 일주일에 한번씩 아이들을 돌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김일중 팬택계열 내수총괄 사장은 지난 1년간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을 이 보육원에 전달하며 기부문화가 팬택 전 계열로 확산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INT: 김일중 팬택계열 내수총괄 사장]
    -이제는 팬택 전 계열로 확산되도록 앞장서겠다.

    내년에는 직원들이 낸 성금만큼 회사도 기부함으로써 기업차원에서 사회공헌에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사장은 또 "합병 이후 시너지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조직 융합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INT: 김일중 팬택계열 내수총괄 사장]
    -기업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시너지가 필요하다. 작은 것이 모여 팬택의 기업문화가 기업의 목표와 사회공헌이라는 시너지를 모두 발휘할 수 있을 것이다.

    팬택계열은 내년에 보다 다양한 스카이 휴대폰 출시를 통해 400만대 판매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자신했습니다.

    [INT: 김일중 팬택계열 내수총괄 사장]
    -그동안 120만대 공급제한 규제가 있어 하고싶어도 많이 못했다. 내년부터는 양을 더 늘려 400만대 이상 판매목표를 올릴 것이다.

    '스카이'와 '큐리텔' 두개의 브랜드로 시장에서 승부를 내겠다는 김일중 사장.

    합병 시너지의 해법을 봉사활동을 통한 조직 융합에서 찾고 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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