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내년부터 전국 850여개 대리점의 회계 결산과 세무신고 업무를 통합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앞으로 대리점 사업주들이 회계와 세무업무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세법상의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어질 것이라고 LG측은 전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