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된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세제전문 생산업체 (주)해처럼(대표 김달엽 www.haecheoreom.com)은 서울 영업소를 거점으로 향후 20여개의 영업점과 200여개의 판매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가정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해처럼 하우스'를 모집해 유통망 혁신에 나설 예정이다. 경제적 자립을 꿈꾸는 주부들의 사회진출 기회가 될 수 있고 소비자와 회사가 win-win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김달엽 대표는 "로열티와 권리금 없이 온라인 판매금액의 일부를 해당 지역 코디에게 환원해 줄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