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설립된 PATENT100 특허 법률사무소(www.patent100.com)는 지난 20년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지적재산권 관련 서비스 분야에서 국제적 신뢰도가 높은 회사다. 특히, 올해에는 급증하고 있는 중국모조품과 관련한 각종 소송을 진행해 500여건의 특허를 출원하는 위업을 달성했다. PATENT100은 고객의 지적재산권을 완벽하게 보호하기 위해 전자팀, 화학팀, 기계팀, 상표?디자인팀, 관리팀으로 각 영역을 세분화 시켰다. 각 팀은 해당분야의 기술과 특허법리 모두에 정통한 변리사가 주축이 돼 서로의 강점을 살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전문 변리사가 간단한 질문에서부터 복잡한 국제 기술 거래 자문에 이르기까지 완벽한 해답을 공급하는 건 이 회사의 자부심이기도 하다. 백덕열 변리사(사진)는 "각 구성원들은 영어 및 일본어 등 외국어에도 능통한 글로벌 브레인"이라며 "기술혁신 시대에 탄력적인 대응으로 미국, 일본 등 해외국가의 특허등록업무까지 유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백 변리사는 현재 아시아변리사회 본부이사를 맡고 있을 정도로 지적재산권 분야에서 자타가 공인하는 베테랑이다. PATENT100 특허 법률사무소는 국내 벤처, 중소기업 또는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출원 및 등록 대리뿐 아니라 지적재산권 관리 컨설팅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