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주사 변신' 테마 힘받는다 ‥ 두산·국민銀등 재평가 기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두산 SBS 국민은행 등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을 추진 중이거나 전환이 기대되는 종목들이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23일 두산에 대해 "지주회사로 변신하고 있어 재평가해야 할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로 분석을 시작했다.


    목표주가는 4만7000원을 제시했다.


    한동안 기존 대주주의 비리 문제에 시달렸지만 이 부분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지배구조 투명성이 강화됐다는 지적이다.


    국민은행은 금융지주회사 변신이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삼성증권은 이날 "국민은행은 외환은행 인수 후 금융지주회사로 전환할 것이라는 업계 전망을 부인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지주회사 전환을 거스를 수 없을 것"이라며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이 금융지주회사로 바뀌면서 주가가 급격히 상승했던 점에 비춰 보면 국민은행의 주가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CJ투자증권은 SBS에 대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5313억원의 자회사 지분가치가 부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경봉 기자 kg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휴전 협상에도 이어지는 불확실성…경제지표에 쏠리는 눈 [주간전망]

      미·이란 전쟁의 휴전 협상 시작 국면에서도 증시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려는 양측의 샅바싸움이 치열해지면서다. 여기에 전쟁 기간이 한 달을 채운 데 따라 전쟁 여파가 반영...

    2. 2

      "라면 안 판다고!" 삼양의 항변…억울한 회사 독일에도 있다 [최종석의 차트 밖은 유럽]

      세계 주식 기행 : 독일 화학기업 헨켈 [ETR : HNKG]지난해 삼양사가 펼친 “라면 안 팔아요” 광고 캠페인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배우 박정민이 “너 삼양 들어간 뒤로 라면 ...

    3. 3

      車 연료비 지출 8배 많은 고소득층…고유가 정책 혜택 더 크다

      소득 상위 10% 가구의 승용차 연료비 지출이 하위 10%의 8배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 규모가 클수록 혜택이 커지는 유류세 인하와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정책이 고소득층에 유리하게 작용하면서 ‘역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