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는 본사에 크리스마스 대형 트리를 비롯한 각종 조명 장식으로 포토존을 설치하고, 산타와 함께 하는 즉석 사진 촬영 이벤트를 실시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성탄과 연말을 테마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하고, 오후 5시 30분부터 10시까지 산타 복장의 도우미와 함께 하는 사진 촬영과 기념품도 증정합니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사진 촬영 이벤트는 크리스마스인 25일까지 실시되며, 대형 트리와 조명장식의 포토존은 내년 초까지 계속 설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