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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공조 경쟁력·모멘텀 긍정적..목표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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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하나증권은 한라공조에 대해 이슈 모멘텀 및 컴프레서 생산능력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등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매수 의견에 목표주가를 1만4000원으로 상향. 현대차의 수직계열화가 급속하게 진행 중이고 외부환경변수가 완화되고 있다는 점 등에서 예년보다 강도가 높은 단가인하 압박이 오래가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내년에는 외형 성장률과 영업이익률이 각각 13.7%와 7.3%로 예상된다면서 컴프레서에 의한 외형성장과 수익성 향상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 현대차그룹으로의 인수 여부와 관계없이 외형과 수익성 향상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경쟁력이나 모멘텀면에서 중장기적 접근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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