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셀은 항암면역 세포치료제를 대량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노셀은 "총 50억원을 투자한 600여평 규모의 생산시설은 향후 연평균 280억원 이상의 매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노셀은 "향후 간암과 뇌종양, 위암, 폐암 등에 대한 전임상 실험을 병행해 치료제 적용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유효정기자 isemiyake0227@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