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식시장은 오는 29일 폐장되며 내년 개장일인 1월 2일에는 평소보다 1시간 늦은 10시부터 거래가 시작됩니다. 21일 증권선물거래소는 올해 증시는 29일 폐장 후 30일 하루 휴장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개장일은 1월 2일이며 이날은 신년 증시 개장식 관계로 유가증권 및 코스닥시장의 정규 거래 개시시각이 10시로 1시간 늦춰집니다. 이날 거래 종료시각은 평소와 같은 15시로 변함이 없습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