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3 08:16
수정2006.04.03 08:18
증권선물거래소는 와이엔텍과 대봉엘에스 등 2개사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주식은 23일부터 코스닥시장에서 거래된다.
와이엔텍은 폐기물처리 및 청소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올 상반기에 매출 104억원,순이익 36억원을 기록했다.
대봉엘에스는 호흡기 치료제 간장질환치료제 등 원료의약품과 화장품 원료 등을 생산하는 벤처기업이다.
상반기에 매출 97억원,순이익 9억원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