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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외국인 비중 40%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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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최근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이 연일 주식을 팔아치우면서 외국인의 시가총액 비중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보도에 유미혜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 7일부터 외국인은 이틀을 제외하고 연일 순매도세를 보였습니다. 이 기간 누적순매도 규모만도 7천600억원. 이에따라 외국인의 시가총액 비중이 2년만에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지난 20일 외국인이 보유한 주식의 시가총액 비중은 39.89%로 지난 2003년 이전 40 %에 못미치던 상태로 돌아간 것입니다. 외국인의 매도세는 코스피가 꾸준히 상승하면서 추가 차익실현 욕구가 커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문가들은 기관이 최대 매수 세력으로 부상하면서 외국인의 비중이 앞으로 꾸준히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증시에서 외국인의 비중이 평균 30%선인 것을 감안하면 앞으로 외국인의 비중은 더 낮아질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최근 외국인의 팔자행진에 대해 특이한 점은 과거와 달리 시장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지 않다는 것입니다. 기관의 매수세가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외국인의 매도세를 충분히 상쇄시킬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19일 블룸버그는 한국 증시에서 주식을 매도한 외국인들이 내년에 한국 주식을 팔아치웠던 것을 후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결국 외국인의 매도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지만 기관이 충분히 소화할 것으로 기대되면서 우려가 희석되고 있습니다. 와우 TV뉴스 유미혜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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