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C&S마이크로가 올해 창사이래 최대실적과 함께 중계기업체들의 선봉에 설 것이란 평갑니다. 특히 고배당주와 내년도 신규사업에 따른 실적호전 지속이란 점수도 받았습니다. 전준민기잡니다. "창사이래 최대 실적 달성" "수익성 100% 극대화" 올 한해를 평가하는 C&S마이크로의 성적푭니다. CG) (단위:원) 구분 / 매출액 / 당기순이익 2004년 348억 45억 2005년(E) 450억 90-100억 매출액이 450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100억원이상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100억원이상으로 2배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CG2) - WCDMA 투자확대 외형급증 - 다양한 제품군 출시 - 고정비용 감소 WCDMA 투자확대에 따른 외형 급증과 고정비용 감소, 다양한 제품군 출시에 따른 수주증가가 실적호전의 주된 이윱니다. C&S마이크로의 성장성에 대한 기대감은 내년이 더 높습니다. 본격화되는 마이크로웨이브 중계기와 와이브로 시장을 통한 신규매출이 탑재되기 때문입니다. CG3) *마이크로웨이브 중계기 - 내년 50억이상 매출 예상 *와이브로 RF 중계기 - SKT통해 신규 매출 발생 광중계기를 대체하는 마이크로웨이브 중계기 매출이 보수적으로 잡아도 내년 50억원이상 예상되고, SKT를 통한 와이브로 RF중계기 납품도 신규 효자매출이 될 것이란 평갑니다. 또 해외진출과 고배당정책도 C&S마이크로의 관전포인틉니다. CG4) - 해외시장 진출 모색 (미국,일본등) - 고배당 정책 고수 (순이익의 20% 배당) 현재 거래선 다변화 차원에서 미국과 일본등 선진시장으로의 진출을 모색중이고, 올해도 당기순익의 20%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한다는 정책을 세웠습니다. 실적과 고배당을 재료로 또한번의 비상을 예고하고 있는 C&S마이크로. 올해에 이어 내년까지도 중계기업계의 우등생 역할을 해낼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전준민입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