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증권 조인갑 연구원은 평화정공에 대해 현대차그룹과 해외동반진출을 통한 수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 1만2200원으로 매수. 조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을 종전대비 20.8% 상향 조정하고 내년 매출액도 연간대비 44.1% 성장한 3천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