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대한항공 수익성 개선+저평가 매력" 입력2006.04.03 08:11 수정2006.04.03 08: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9일 대투증권은 대한항공에 대해 내년 이후 실적 개선이 예상되고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이 부각될 것이라면서 신규 투자유망종목으로 추천했다. 국제선 여객 호조 및 항공화물 부문 성장세 회복이 전망되며 신기종 도입 및 가동률 확대에 따른 효율성 제고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관측.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환율 급락에도 연말 종가 ‘역대급’…연평균 1420원대 눈앞 올해 외환 거래 마감을 이틀 앞두고 연말 환율 종가가 지난해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커졌지만 여전히 역대 최고 수준의 고환율 국면이란 점에서 시장의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지난 ... 2 "물타기하다 3300만원 투자…노후자금 날릴까 걱정"인 50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여기 주식 투자 경력 19년 4개월 ‘개미(개인투자자)’가 있다. 그는 인천 백령도 군 복무 시절 주식 관련 책을 즐기다가 대학생 때 ‘초심자의 행운’으로 ... 3 '4050억 언제 들어오나' 부글부글…24만 개미들 결국 터졌다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금양의 자금조달 일정이 또 미뤄졌다. 회사는 "절차 문제"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주주들은 더 이상 회사를 신뢰하지 않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가 부여한 개선기간도 4개월밖에 남지 않았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