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 NTT도코모와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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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는 일본의 이동통신사업자인 NTT도코모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습니다.
조영주 KTF사장과 히라타 NTT도코모 대표이사 부사장은 오늘 사업협력 및 자본제휴를 포괄하는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휴를 통해 도코모는 KTF가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및 신주를 포함하여 총 10%를 주당 2만 8천원에(총 5,649억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KTF의 자사주 매각은 1.23%(248만537주)이며 신규 발행 주식은 8.77%(1천769만5천772주)입니다.
회사측은 "전세계에서 무선데이터 서비스가 가장 발달한 한-일 두 나라의 대표 이동통신 사업자가 손을 맞잡고 WCDMA 서비스 조기 활성화와 글로벌 표준 주도에 나설 것"이라고 자평했습니다.
현재 NTT도코모는 세계 최초로 WCDMA 서비스를 상용화했으며 현재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WCDMA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KTF는 무선데이터 분야에서 KTF의 앞선 서비스 개발능력과 세계 최고 수준인 도코모의 WCDMA 기술력 및 운영경험이라는 양사의 핵심 역량을 공유하는 데 이번 제휴의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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