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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자동차연비 15%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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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정부는 국가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를 열고 국내 완성차 5사와 2012년까지 자동차 연비를 지금보다 15%이상 개선키로 협약식을 갖는 등 범국민적인 에너지절약 정책을 추진키로 했습니다. 보도에 김경식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이해찬 국무총리 주재로 9개 관계부처 장관과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구택포스코 회장 등 18명의 정부와 민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국가에너지절약추진위원회를 열고 에너지원단위개선계획을 에너지효율정책의 근간으로 삼기로 했습니다. 이에 함께 현대, 기아, GM대우 등 5개 자동차회사대표와 산업자원부는 2012년까지 연비를 15%이상 개선하고 친환경자동차 개발 투자와 지원 등을 주 내용으로하는 ‘자동차연비개선을 위한 협약식’을 갖고 국가적인 에너지절약에 동참키로 했습니다. 업계는 이를 통해 연간 3130억원의 에너지 절감과 35만톤의 이산화탄소 감축효과를 기대했습니다. 위원회는 지난해 말 수립한 에너지원단위개선 3개년 계획에서 제시된 14개 과제가 완료되어 앞으로 3년동안 1887억원의 에너지절감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착수한 53개 과제가 모두 완료되면 2007년까지 에너지절감효과는 4조 8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산자부는 에너지절약을 위한 중점 점검과제로 바이오에너지와 지역냉방 보급을 확대하고 임대공동주택에 태양광발전설비를 보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외부 사업자가 에너지절약 시설에 투자하고 투자비를 에너지 절감액으로 회수하는 ESCO사업을 국공립대학에 적용하는 방안과 에너지절약형 혁신도시 건설 방안을 교육부, 건교부 등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덛붙였습니다. 정부는 범국민적인 에너지원단위개선 노력을 펼쳐 2007년까지 우리나라 에너지효율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김경식입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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