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노사문화대상] 국무총리상 : 하나마이크론 최창호대표 "애사심 유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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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마이크론이 다른 경쟁 회사에 비해 매출과 수익성 등 경영성과가 좋은 가장 큰 이유는 다름 아닌 노사 화합에 있다.
하나마이크론 임직원의 애사심은 유별나다고 말할 정도다.
이를 바탕으로 하나마이크론은 지난해까지 매년 100%가 넘는 고성장을 할 수 있었다.
경영진은 직원의 노고와 회사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사내대학 하나협의회 등 다양한 노사 상생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국무총리상이란 큰 상을 받게 돼 경영자로서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앞으로 직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