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대한항공 긴급조정권 발동..13일부터 완전 정상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사태가 지난 8월 아시아나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에 이어 정부의 긴급조정권 발동으로 일단락됐다. 하지만 정부의 '극약 처방'에 따른 노동계 반발 등 부작용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정부는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 파업 4일째인 11일 오전 10시를 기해 긴급조정권을 전격 발동했다. 이에 따라 조종사 노조는 즉시 파업을 중단했다. 노사 양측은 앞으로 30일 동안 쟁의행위를 중단한 채 협상을 벌여야 한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12일 0시부터 화물기 운항을 정상화하고,13일부터는 여객기 전 노선도 완전 정상화하기로 했다. 정부가 긴급조정권을 조기 발동한 것은 4일간의 파업으로 인한 직ㆍ간접적인 피해액이 1900억원에 달하는 데다 경제에 찬물을 끼얹을 수도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김대환 노동부 장관은 11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의 파업이 국민경제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는 데다 자율 교섭 가능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돼 긴급조정권을 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윤기설 노동전문·김인완 기자 upyk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신용카드 반납해라" 아빠에 TV 던지고 엄마 폭행한 40대 딸

      고령의 부모를 위협하고 폭행한 40대 딸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대구지법 형사5단독은 존속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44)에게 징역 1년2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하고 ...

    2. 2
    3. 3

      일몰사진 올려놓고 "독도 첫 해돋이"…경찰청, 삭제 후 사과

      경찰청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독도 해돋이 사진'이 일몰 사진이었던 게 드러나자 공식 사과했다.경찰청을 2일 SNS에 "2026년 새해를 맞이해 붉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