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M&A프리미엄 목표가 상향" .. UBS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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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S증권은 대우건설의 M&A 프리미엄을 반영해 목표가를 1만4000원에서 1만6000원으로 상향하고 '매수'의견을 유지했습니다.
UBS증권은 "M&A를 통해 추가적인 가치상승이 가능하고 조직 재편을 통해 사업 집중의 자극제가 될 것으로 보이며 비핵심 자산 정리와 함께 물량 부담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대우건설 채권단은 9일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하고 내년 3월 공개입찰을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채권단은 지난달 대우건설 매각을 위해 국내 투자가 30곳과 국외 투자가 11곳 등에 입찰 참가 안내서를 발송한데 이어 최근 싱가포르투자청(GIC)과 싱가포르 국영 투자회사인 테마섹에도 안내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내에서는 군인공제회 교직원공제회 등 재무적 투자자는 물론 금호아시아나그룹, 대림산업, 현대차, GS, SK 등 대기업 참여 여부도 관심사항입니다.
업계에서는 대우건설 시가총액을 감안할 때 지분 '50%+1주' 인수자금이 2조5000억원 안팎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차희건기자 hgch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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