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먼,엔씨소프트 '타뷸라라사' 일정 공개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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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먼브러더증권은 8일 엔씨소프트에 대해 최근 주가 조정이 과다하다고 평가하고 6~12개월 관점에서 주식 매집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목표주가 11만9000원으로 비중확대.
리먼은 "게리어트 북미 개발 책임자가 '타뷸라 라사'의 상용화 일정을 발표해 게임에 대한 집행위험을 완화시켰다"고 진단하고"미국내 연구개발 능력에 대한 신뢰도를 끌어 올려줄 것"으로 기대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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