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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카드사, 연말 마케팅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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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신용카드사들이 최고 성수기인 연말을 맞아 고객을 한명이라도 더 잡기 위한 마케팅 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보도에 이준호 기자입니다. (기자) 카드사들이 연말 마케팅에 사활을 걸고 나섰습니다. (S-카드사, 연말특수 판촉전 돌입) 각종 송년모임과 크리스마스 등으로 카드를 사용하는 빈도나 금액이 1년 중 가장 많기 때문에 '연말특수'를 겨냥한 판촉전에 돌입한 것입니다. (CG-신용카드 사용액) 실제 지난달 신용카드 사용액은 모두 17조2천2백억원으로 2003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이번 달에는 이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카드사들은 예전보다 한층 까다로워진 고객의 입맛을 맞추기 위해 이색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S-롯데카드, 놀이공원 파격 이벤트) 롯데카드는 롯데월드를 하루동안 통째로 빌려 회원들이 모든 시설물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다소 파격적인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대부분 카드사들이 스키장 리프권을 30%정도 할인해주는 것과는 달리 삼성카드는 우량회원에게 최고 50%까지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S-더치페이 신용카드 등장) 연말 모임에서 참석자들이 비용을 나눠내는 '더치페이' 문화의 확산에 카드로 더치페이를 할 수 있는 서비스도 등장했습니다. (CG-나누미 서비스) 비씨카드는 한명이 대표로 모임 비용을 카드로 결제하면 나머지 참석자들이 나중에 자신의 카드로 분담하는 '나누미 서비스'를 연말을 맞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S-KB카드, 남녀 회원 미팅 주선) KB카드는 결혼정보회사와 함께 20~30대 남녀 회원을 무료로 초대하고 만남을 주선해주는 미팅 페스티벌을 기획했습니다. 그동안 단순한 무이자 할부나 할인 행사를 반복했던 카드사의 연말 마케팅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와우티비뉴스 이준호입니다. 이준호기자 jhlee2@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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