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심하는 천정배법무장관 입력2006.04.03 07:48 수정2006.04.09 15: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검찰과 경찰의 대등한 관계를 규정한 열린우리당의 수사권 조정안에 대해 검찰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7일 국회 법사위에 출석한 천정배법무장관이 고심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외교장관 "비상계엄으로 외교에 심각한 피해…한미동맹 유지 전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13일 비상계엄 사태로 한국 외교에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고 말했다.조 장관은 이날 '비상계엄 사태 관련 긴급 현안질문'을 주제로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이 ... 2 선관위 "부정선거·해킹 흔적 없다…尹 담화 의아" 반박 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에 관련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고 반박했다.김용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13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비상계엄 사태' 현안 질의... 3 두 번째 尹 탄핵안, 국회 보고…내일 오후 5시 표결 [종합] 더불어민주당 등 야권이 두 번째로 발의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될 예정이다. 정명호 국회 의사국장은 13일 본회의에서 "박찬대·황운하·천하람&mi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