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 산하 국제경영원이 주관하는 'IMI 경영대상'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사회공헌 부문에는 조정남 SK텔레콤 부회장과 최휘영 NHN 대표이사가, 기술혁신 부문에는 이기태 삼성전자 사장이 선정됐고, 지식경영 부문에는 한규환 현대모비스 부회장 등 모두 8명의 기업인이 선정됐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