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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평할 시간에 행동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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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덜대는 대신 행동하라(Machen statt meckern). 체념하고 불평만 늘어놓으면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다.


    우리 청년세대는 방관하지 말고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며 실천하는 삶의 주체가 돼야 한다."


    세계 최연소 국회의원인 안나 뤼어만(22)이 한국을 찾았다.


    지난 4일 방한한 그는 2002년 19세(1983년6월14일생)에 독일 연방의회 의원에 당선됐으며 지난 9월 독일 총선에서도 승리,22세에 벌써 재선의원(녹색당)이 됐다.


    5일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21세기 청년정치의 가능성'을 주제로 한 토론회(중앙대 한독문화연구소 주최)에서 안나는 "독일에는 지금 '인턴세대'(Generation Praktikum)'라는 골칫거리가 생겼다.


    젊은이들이 학업을 마친 후에도 일자리를 얻지 못하고 계속 인턴만 되풀이하면서 형편없는 보수를 받고 있다"면서 "젊은이들이 국회에서 활동해야 한다.


    우리 청년세대도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정치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나는 초등학교때부터 어린이 녹색당 당원으로 환경보호 지킴이 활동을 했으며 중·고교에 진학한 뒤에는 헤센주 녹색당의 청소년 대변인으로 활약했다. 안나는 6일 2박3일의 일정을 마치고 한국을 떠난다.


    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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