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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 국고채 수익률 '괜찮네' ‥ 은행금리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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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기자금은 채권으로 굴리세요.'


    연초 이후 채권금리 급등으로 만기 1~3개월의 초단기물 수익률도 덩달아 높아지면서 투자매력이 커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단기 여유 자금을 만기가 짧은 국고채 등에 투자할 경우 위험은 줄이면서도 은행권 예금보다 훨씬 높은 금리를 얻을 수 있다며 채권 매매를 적극 고려해야 할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5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연초 3%대 초반에 불과했던 초단기물 국고채와 통안채 금리는 이날 현재 잔존만기 1개월짜리가 연 3.50~3.55%,3개월짜리가 연 3.70%로 3%대 중·후반으로 높아졌다.


    증권사가 판매하는 1~3개월의 초단기 RP(환매조건부채권)도 기간별로 연 3.40~3.70%에 달하고 있다.


    이 같은 단기물 채권의 금리 매력은 은행 정기예금과 비교할 경우 매우 높은 수준이다.


    정범식 삼성증권 소매채권파트장은 "국공채는 증권사 객장을 찾으면 1만원 이상의 소액이더라도 쉽게 투자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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