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마이크론(대표 조영환)은 오는 2010년 글로벌 리더 안착을 목표로 경영혁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실시간 고객과의 의사소통,공정별 품질문제 해결,리드타임 최소화 등으로 차별화를 이뤘다.
올해 노동생산성은 2001년에 비해 35%,1인당 매출액은 29% 증가했으며 고객만족도는 지난해 기준 83.8%(2001년 80.7%)로 향상됐다.
이 회사는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백지상태에서 새롭게 설계하는 TDR(Tear Down & Redesign)와 6시그마를 한층 체계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