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카드인 ‘티머니’ 생산업체인 한국스마트카드는 4일 카드를 갖다 대기만 하면 1000원의 돈이 빠져나가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는 디지털 자선냄비를 개발,첫선을 보였다.


디지털 자선냄비는 명동,신촌,대학로 등 주요 지하철역 등 서울시내 20여곳에 설치돼 24일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