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그랜드 성형외과‥자가모발 이식술로 '탈모고민' 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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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는 심한 경우 우울증이나 대인기피증의 원인이 된다.
최근엔 젊은층과 여성 탈모도 급증하고 있다.
젊은 층과 여성 탈모가 급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스트레스. 활발하게 자기 영역을 개척할 시기에 탈모로 좌절하는 젊은층이 늘어나는 게 현실이다.
모발전문병원 '그랜드 성형외과(원장 유상욱 www.grandhair.com)'는 탈모로 고통 받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이 병원 유상욱 원장은 모발이식 시술 경험만 10년에 달하는 해당분야의 권위자다.
그랜드 성형외과는 여타 병원과 달리 최초의 두피상황을 분석하고 그 밀도를 계측할 뿐 아니라 시뮬레이션으로 수술 결과를 예측한다.
또한 지속적인 모발관리 시스템으로 수술 결과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가 철저하다는 강점이 있다.
탈모 해결법은 크게 두 가지, 약물치료와 수술이다.
약물치료는 간단한 방법이지만, 탈모 진행을 막을 뿐 새로운 모발을 나게 하지는 못 한다.
이미 탈모가 상당히 진행됐다면 '자가모발 이식술'이 필요하다.
이 수술법은 자신의 뒷머리에서 모발과 모근을 채취해 탈모 부위에 옮겨 심는 방식이다.
기존에는 하나의 모공에 5~6개의 모근을 심는 '미니식모술'이 보편적이었다.
하지만 이는 시술 후 모양이 부자연스럽고 두피가 울퉁불퉁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유상욱 원장은 '모낭군단위술'을 통해 이런 문제점을 말끔히 해결했다.
모낭군단위술은 1~3개의 모근을 감싸고 있는 모낭을 그대로 채취해 탈모가 진행된 부분에 심어주는 방법이다.
또 미세한 모발이식이 필요한 부분에는 하나의 모공에 하나의 모근을 심어주는 '단일모식모술'을 병행하기도 한다.
유 원장은 "탈모가 아무리 심한 사람도 뒷머리는 어느 정도 남아있다는 점에 착안해 이 수술법을 개발했다"며 "자신의 머리를 이식하기 때문에 수술 후 이발이나 염색이 가능하고 모양도 매우 자연스럽다"고 설명했다.
문의 (02 596-5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