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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고려아연 기업지배구조 개선 기대..적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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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증권은 2일 고려아연의 미국 소재 자회사인 Big River Zinc社(BRZ)가 2월중 조업을 중단키로 했다고 밝힌 것과 관련 부실 자회사에 대한 자금지원 등에 따른 기업가치 할인요인이 상당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 BRZ의 조업중단 영향으로 아연가격이 추가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를 반영해 적정가를 5만6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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