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자사주펀드 해지때 주식 안팔아도 된다 ‥ 빠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앞으로 상장기업들은 자사주펀드를 해지할 때 펀드에 들어있던 자사주를 반드시 시장에 매각하지 않아도 된다. 이에 따라 자사주펀드의 해지 과정에서 물량 부담을 야기하는 '부메랑 효과'가 상당부분 해소될 전망이다. 또 금융당국의 징계 대상이 된 증권사 임원이 해임 또는 면직 징계가 확정되기 전 자진 퇴임해도 5년간 다른 증권사 임원이 될 수 없다. 1일 금융감독위원회에 따르면 국회 재정경제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증권거래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이 법안은 본회의 통과를 거쳐 내년 상반기 중 시행될 예정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상장기업이 자사주펀드나 자사주신탁계약을 해지할 때 자사주 매각 의무가 폐지된다. 해당 자사주를 상장기업이 그대로 보유해도 된다는 것이다. 현재는 자사주펀드 등을 해지하려면 사전에 펀드에 들어있던 자사주를 전량 매각해야 한다. 이에 따라 주가 안정을 위해 만들어진 자사주펀드가 해지 과정에선 오히려 물량 부담을 야기하는 부작용이 나타났었다. 주용석 기자 hohobo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주가 오르자 수억 챙겼대" 임원 매도행렬에…개미들 '한숨' [종목+]

      방산·통신 부품 기업인 코스닥 상장사 RFHIC 주가가 최근 급등한 가운데 회사 임원들이 잇달아 보유 지분을 매도하고 나섰다. 일부 주주는 주가 상승세가 꺾일까 우려한다. 기업 내부 사정에 밝은 임원들의...

    2. 2

      지표는 호조인데…이더리움 '2000달러 박스권' 갇힌 이유는

      "이더리움(ETH)이 '채택의 역설(Adoption Paradox)'에 직면했다."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가 최근 이더리움에 대해 내린 진단이다. 과거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왔던 이더...

    3. 3

      8조 몰렸던 코스닥 황태자, 지금은…'반토막' 비명

      ▶마켓인사이트 3월 13일 오후 4시 34분지난해 11월 증시에 입성한 더핑크퐁컴퍼니는 코스닥시장의 황태자로 불렸다.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 영상 ‘아기상어’를 제작한 글로벌 기업이라...

    ADVERTISEMENT

    ADVERTISEMENT